월 최대·연 최대·앞으로의 총액은 같은 돈이 아닙니다
해설 작성 2026-09-14
계산을 누르면 큰 숫자가 세 개 나옵니다. 셋 다 ‘앞으로 받을 돈’처럼 보이지만 기간이 다릅니다. 세 값을 더하거나, 월 최대로 생활비를 나누면 실제보다 많게 읽힙니다.
월 최대는 가장 두꺼운 한 달입니다
전망 기간 안에서 합계가 가장 큰 달입니다. 출생월에 첫만남이용권이 들어가거나, 지역 일시금이 겹치면 그달이 월 최대가 됩니다. 그 금액을 12배로 곱해 연 생활비로 쓰면 안 됩니다. 다음 달에는 그 일시금이 없습니다.
연 최대는 올해 남은 달이 아닙니다
달력 연도 단위로 합친 뒤, 전망 기간 중 가장 큰 해를 고릅니다. 9월에 계산을 시작하면 올해는 9~12월 네 달만 들어갑니다. 내년이 12개월 모두 해당하면 연 최대는 내년이 됩니다. ‘올해 우리 집 예상 수입’이 아닙니다.
앞으로의 총액은 과거를 복원하지 않습니다
계산 시작월부터 막내 생일 전월까지입니다. 이미 지난 출생월의 첫만남이용권, 이미 받은 부모급여는 넣지 않습니다. 다음 24개월 합계는 이 총액 안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24개월과 장기 전망을 더하면 두 번 센 것입니다.
만 13세와 만 19세
기본 전망은 막내 만 13세 생일 전입니다. 전남 출생기본소득처럼 만 19세 전까지 이어지는 제도는, 13세로 끊으면 그 뒤 구간이 화면에서 사라집니다. 대시보드에서 전망 기간을 만 19세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기간을 넓힌다고 자격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등록된 규칙의 남은 달을 더 보여주는 것입니다.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수도권에서 첫째를 낳아 집에서 키우는 가정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지역 지원금은 빼고 국가 제도만 봅니다.
- 태어난 달: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부모급여 100만원, 아동수당 10만원. 이 달이 월 최대가 됩니다.
- 다음 달부터 돌 전까지: 부모급여 100만원에 아동수당 10만원. 태어난 달보다 첫만남이용권만큼 적습니다.
- 돌부터 두 돌 전까지: 부모급여가 50만원으로 줄어듭니다. 두 돌 이후에는 아동수당만 남습니다.
그래서 월 최대를 12배 하면 실제 1년 합계보다 크게 부풀고, 두 돌 이후 생활비 계획에는 맞지 않습니다. 가계 계획에는 연도별 금액을 펼쳐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가족에게 공유할 때는 이렇게 전하세요
총액만 전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올해는 월 ○○만원 정도, 두 돌 이후에는 월 ○○만원으로 줄어든다”처럼 시기와 함께 말하고, 지역 지원금은 신청해야 받는다는 점을 덧붙이세요. 공유 기능은 이 조건 문장을 함께 보냅니다.
숫자는 적기 신청·계속 거주·현행 제도 유지를 가정한 예상입니다. 공유할 때 조건을 지우고 확정 지급액처럼 전달하지 마세요.
지역 합계 0원은 지원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역 지원금이 0원으로 나와도, 확인 중인 사업이 있으면 결과 안내가 사업 이름을 적습니다. 조례는 있는데 금액을 구청장이 정하거나, 산모 단위·현물이라 자녀별 합산에 못 넣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등록된 규칙이 없습니다”는 계산기에 자동 합산 규칙이 없다는 뜻이고, 구청 창구에 사업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래 제외 사유와 조례 원문을 함께 보세요.
계산 시작월은 언제인가요?
이번 달과 첫째 출생월 중 늦은 달입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면 출생월부터, 이미 태어난 아이면 이번 달부터입니다. 가족 모두에게 같은 달력 기간을 씁니다.
세 합계를 우리 집으로 확인해 보기 →